예수님의 명령
18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은 천국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그의 사명을 계속하도록 명령하셨어요 – 세상 곳곳에 제자를 만드는 것이죠. 온 세계에 좋은 소식을 전하고 제자를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은 그의 위대한 사명을 우리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10 나는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보내세요!
누가복음 10:2 (KLB)
2 이렇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니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하여라.
로마서 10:14-17 (KLB)
14 그러나 믿지도 않은 분을 어떻게 부르며 듣지도 못한 분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전하는 사람이 없이 어떻게 듣겠습니까?
15 또 보내심을 받지 않고 어떻게 전하겠습니까? 이것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라고 한 성경 말씀과 같습니다.
16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다 기쁜 소식을 받아들인 것은 아닙니다. 이사야는 “주님,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습니까?” 라고 말합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듣는 데서 생기고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이 보내심 받는 것은 왜 중요한가요?
마태복음 28:18-20 (KLB)
18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가복음 6:7 (KLB)
7 그리고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불러 둘씩 짝지어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시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보내지기 전에 어떻게 준비하고 권한을 받았나요?
어디로요?
43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나는 다른 여러 마을에도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해 나를 보내셨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좋은 소식을 어디로 가져가셨죠?
8 그러나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보내지도록 어떻게 힘을 주셨나요? 어디로 보내셨죠?
왜 그럴까요?
9 이것은 자기뿐만 아니라 자기와 함께 있던 모든 사람들이 고기 잡힌 것을 보고 놀라고
10 또 그의 동업자들인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기 때문이었다. 이때 예수님이 시몬에게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하자
11 그들은 배를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둔 채 예수님을 따라갔다.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의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어떻게요?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우리가 제자들을 만들도록 예수님은 어떻게 가르치시나요?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무엇을 약속하셨죠?
친구에게 물어보기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한 명령을 이루는 걸 방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적용하기
예수님의 명령에 어떻게 응답하시겠어요? 이것을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로 어떻게 만드실 수 있겠어요?
기도 예시
주님, 당신이 제게 하신 좋은 소식에 대해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모든 나라에서, 특히 제가 사는 곳에서 제자들을 자신있게 만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핵심 구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